소재가 바삭바삭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네요~
땀이많은 첫째와 침흘리고 자는 남편, 그리고 이제막 6개월이 되어가는 둘째에게 편안한 잠자리, 청결한 잠자리 즉 침구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일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할수있는 행복한 일중에 하나인것 같아요.
오늘도 세탁해서 잘 말린 베개커버를 싹 바꾸고나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^^
좋은소재로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
앞으로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행복한일 주기적으로 할 수 있도록 좋은제품 부탁드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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