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2018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?
12월을 맞이하며 매장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고
전면 유리에 예쁘게 시트지도 붙여두었습니다.
음악은 캐롤이 흘러나오니 따뜻함이 더 해진 요즘입니다.
꼬또네 가족들의 한해는 바쁘게 꽉꽉 채운 일들로
정신없이 흘렀는데요, 고객님들 하루는 어떠셨는지요 :)
지친 하루를 꼬또네 제품들이 좋게 채워드렸으면 좋을텐데...
항상 동일한 마음으로 일하고, 내년에는 조금 더 다양한 제품들로
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최근에 많이 문의주시는 부분,
몇 해 동안 늘 참여하던 연말 서울 전시는 잔잔하게 한해를 정리하고,
다음 해를 준비 마음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.
꼬또네 청담 매장에서 좋은 행사 기획해서 만나뵐 예정입니다.
소식 전해드릴께요 :)
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,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.
늘 애정 어린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.
행복한 2018 연말되세요!
touch your day